MATERIAL
소재의 이름보다, 프레임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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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 HEEA안녕하세요, HEEA(히아) 아이웨어입니다. HEEA는 안경을 오래 다뤄온 경험과 매일 안경을 쓰는 사람들의 작은 불편에서 시작했습니다.
안경을 오래 만지다 보면, 손님이 안경을 벗어 건네는 순간 알게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콧대에 남은 자국, 귀 뒤가 배겨 하루에도 몇 번씩 안경을 고쳐 쓰게 되는 불편 같은 것들입니다.
그 불편을 덜어 주는 안경을 찾을수록 소재와 구조, 피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해졌습니다. 동시에 이런 기준을 갖춘 안경이 왜 늘 높은 가격표 뒤에 있어야 하는지 의문이 남았습니다.
매일 쓰는 물건이라면, 매일의 편안함은 조금 더 가까운 선택이어야 하지 않을까.
HEEA는 그 질문에서 시작했습니다.
편안함은 좋은 소재 하나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프론트와 브릿지, 템플과 힌지가 이루는 구조와 비례, 그리고 얼굴에 맞는 피팅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HEEA는 디자인에 맞는 소재를 고르고, 각 부분의 균형을 세심하게 다듬습니다. 착용과 인상에 꼭 필요하지 않은 요소는 덜어냅니다. 비싼 이유를 설명하는 안경보다, 매일 쓸 이유가 분명한 안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소재의 이름보다, 프레임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핍니다.
MATERIALS →프론트·브릿지·템플·힌지가 이루는 전체 구조와 비례를 다듬습니다.
제품의 사이즈와 비례를 자세히 안내하고, 얼굴에 맞는 피팅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착용과 인상에 필요하지 않은 요소는 덜어냅니다.
HEEA의 첫 컬렉션은 20만 원대입니다. 그래서 무엇에 값을 지불하는지 더 분명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이름보다 제품 자체와 구조에 집중하고, 매일 쓰는 안경에 필요한 요소를 기준으로 가격을 정했습니다. 단순히 싸게 보이기 위한 가격이 아니라, 편안함에 필요한 것에 집중한 결과입니다.
04 / THE NAME HEEA어디에서든, 언제나 편안하게. HEEA라는 이름에 담은 이 문장은 거창한 선언보다 구체적인 기준에 가깝습니다.
출근길에도, 오래 앉아 일하는 오후에도, 문득 거울을 볼 때도 안경이 하루의 방해가 되지 않는 것. HEEA가 말하는 편안함은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이런 평범한 일상에 있습니다.
좋은 안경의 기준이 가격표가 아니라,
하루 끝에 남는 착용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소재를 고른 이유, 작은 구조가 착용에 미치는 차이, 오래 편안하게 쓰는 방법을 하나씩 기록하겠습니다.
HEEA 올림.